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드 무비/음MAD (문단 편집) === 저작권 위반 이슈 === "기존의 영상을 재편집"하는, [[2차창작]]을 거의 벗어날 수 없는 제작방식 때문에 여러 2차창작 중에도 유독 트러블이 많은 영상 장르이다. 굳이 말하면 팬아트를 포함한 모든 2차창작이 같은 논란이 이따금씩 있고 이러한 사실을 이용해 소리MAD 제작을 정당화하는 주장도 있으나, 소리MAD는 이것저것 전제된 상황이 다른 2차창작과 다를 수 밖에 없다. 일단 다른건 다 제치고 캐릭터 외형과 설정 정도만 따오는 팬아트나 팬만화에 비해 '''기존의 영상을 그대로 잘라 사용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더욱 불거질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야 하겠지만 실제 재판에 오르면 위반한 법률이 비슷하더라도 이러한 침해의 정도와 그에 따른 세부 규칙, 판례에 의해 판결의 내용이 다른 것은 상식적으로 예상 가능하다 볼 수 있다. 그리고 DC나 2ch등 어느정도 과격한 성향이 있는 사이트들에서 시작한 만큼 어느정도 악의가 담겨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고 사실 [[에어모토씨]]처럼 현재진행형인 경우도 많다. 저작권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지 않은 사항이지만 저작권법에서 가장 중요한 원작자의 반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으므로 무시하기 힘든 점. 굳이 원작자에 대한 비하적인 표현이 아니더라도 과격한 왜곡으로 원작이나 제작자의 이미지까지 위협받을 경우도 원작자의 매를 부르는 것은 당연한 결과. [[안전가족]] 등이 이러한 사례가 되겠다. 물론 많은 원작 저작권자들은 대단히 비하적 표현만 쓰지 않으면 사소한 장난이나 해프닝으로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을 더욱 경계하기에 묵인이나 공인해주는 경우가 아직까지는 더 많다. 그리고 시청자의 경우는 어차피 저작권 이슈가 터져도 제3자의 일이고 재밌게 보던 영상을 보나 못보나 정도의 문제라 더더욱 큰 관심이 없는 것이 보통. 다만 이를 이용해 금전수익을 벌어도 되냐는 조금씩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편. 일본의 제작/시청자들은 유튜브 광고를 포함 모든 수익성 행동이 "[[장물|훔쳐서 돈벌기]]"라며 심하게 터부시되는 편이지만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에서는 광고수익까지는 오히려 당연시하는 편이다. 독일의 유명 작자는 아예 크라우드펀딩을 달고 금전수익을 받을 것을 장려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원작자의 강경대응에 적반하장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만희물|어지간히 국민적 인식이 좋지 않은 밈]]이 아니면 대부분 시청자의 지지도 얻기 쉽지 않다. 오히려 지나친 항전으로 [[에어모토씨|'''법정에 서는 등 최악의 결과를 부를 수 있으니''']], 선을 지켜가며 창작하는 것은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